김도완 님 안녕하세요?

움베르토 에코의 소설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에 대해

말씀하신 거라면, <전날의 섬>보다 분량이 100~300페이지가량이 많기 때문에 한 권으로

출간할 계획은 없다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도완님글 :-----------------------

움베르토의 책들이 보통 상,하권으로 나뉘어져있자나요.

혹시 전날의섬처럼 합본으로 출간할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