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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상처받은 사람들> 중 문장이 이해가 안 되어서요
최미야(vv4444)
2022-01-17 70
 46p에

"나는 그녀에게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고백하지 않았지만, 나의 일과 첫 소설에 대해 그녀가 격려해 준 이후 비평가들과 애호가들이 나에게 보내준 모든 찬사와 맞바꾸었을 것이다."

여기서 모든 찬사와 맞바꾸었다는 주어가 뭔가요?
아무리 읽어 봐도 이해가 안 돼서 게시판에 글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그리고 여기에 이흐메네프까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게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왜 갑자기 사람 이름인 이흐메네프에 까가 붙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열린책들 화자가 모든 찬사와 맞바꾸었을 거라는 대상은 <그녀의 격려>입니다. 직역하자면 「나는 그녀에게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고백하지 않았지만, 나의 일과 첫 소설에 대한 그녀의 격려를 훗날 들려온 비평가들과 애호가들의 입에 발린 찬사와 맞바꾸었을 것이다.」이고, 의역하면 「나는 그녀에게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고백하지 않았지만, 나의 일과 첫 소설에 대한 그녀의 격려를 들었다면 그것을 훗날 들려온 비평가들과 애호가들의 입에 발린 찬사와 맞바꾸었을 것이다.」 혹은 「나는 그녀에게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고백하지 않았지만, 나의 일과 첫 소설에 대한 그녀의 격려 한 마디는 이후 비평가들과 애호가들이 나에게 보내준 그 모든 입에 발린 찬사보다 소중했을 것이다.」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문의 주신 <이흐메네프까>는 이흐메네프 가족의 소박한 장원이 있는 마을입니다. 역자 선생님이 지적해 주신 독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1 10:25
도스토옙스키 <악령> 오타 띄어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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