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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과 전쟁의 시대
노르만 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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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철도, 칼, 그림
석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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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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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도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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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독자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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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베르베르 작품 나무 중 오타수정 문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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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kimjihye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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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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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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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읽던중 오타가있어 문의 드립니다
조종 p123 집에 돌아와서나는 내 왼손을 상대로 직접 신문에 들어갔다.
라는 문장에서 어법상 신문이 아니라 심문이 맞는 표현으로 알고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책들 많이 출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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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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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린책들입니다.
'심문'과 '신문'은 둘 다 자세히 따져 묻는다, 혹은 캐어묻는다는 뜻이 있어 많이 혼용해서
쓰이는 단어입니다. 다만 좀 더 법률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신문'의 두 번째 뜻에
'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이란 의미가 있어 어떤 사건의 피의자나 증인을 조사할 때는
'신문'한다는 어휘가 더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3-08-29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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