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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라이어(The Good Liar)
니컬러스 설(Nicholas Searle)
이윤진
열린책들
2019년 11월 30일
연장정 / 544 면
978-89-329-1944-2 03840
영미문학 / 미스터리 / 스릴러 / 유럽현대사
16,800
 
 
 

 
영국을 사로잡은 스릴러 『굿 라이어』 드디어 출간
2019년 12월 5일 영화 「굿 라이어」도 국내 개봉!

영국 작가 니컬러스 설의 첫 장편소설 『굿 라이어』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영국 정보부 등의 부서에서 25년 동안 일했던 니컬러스 설은 은퇴 후 글쓰기를 시작했고, 『굿 라이어』는 그의 데뷔작이자 히트작이다.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 각종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9년에는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긴장감 넘치는 이 스릴러의 주인공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를 통해 만난 나이 지긋한 남녀, 로이와 베티다. 알고 보니 로이는 베티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 사기꾼. 하지만 베티도 뭔가를 숨기고 있는 게 분명하다.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시작한 작은 거짓말은 점차 과거의 비밀로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 작품은 존 르카레, 루스 렌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를 연상시킨다는 호평을 받았고, 영국에서만 1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영국 추리 작가 협회가 데뷔작에 수여하는 뉴 블러드 대거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출간 직후 뉴라인 시네마와 영화화 계약이 이루어져 2019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노신사와 노부인이 감추고 있는 치명적인 비밀

노신사 로이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부유한 노부인 베티를 만나 친구가 된다. 하지만 로이는 평생 <리플리>처럼 사람들을 속이며 살아온 사기꾼. 사별했다는 아내도, 호주에서 사업을 한다는 아들 이야기도 모두 거짓말이다. 그는 베티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한 것이다. 
베티는 로이의 속임수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얼마 지나지 않아 그를 자신의 아름다운 시골집으로 초대하고, 로이는 그곳에 눌러앉아 버린다. 게다가 베티는 자신이 돈을 낼 테니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베티의 손자 스티븐이 그들의 관계를 불편해하지만 로이는 성공을 확신한다. 그러나 온갖 거짓말 뒤에 숨겨진 로이라는 남자는 대체 누구인가? 그리고 베티는 왜 너무나도 쉽게 로이의 희생양이 되어 주는 것일까?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며 서서히 진실이 밝혀진다.


영국 정보부에서 은퇴한 작가의 베스트셀러

니컬러스 설은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로, 25년 동안 영국 정보부 등의 부서에서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2011년 공무원직에서 은퇴한 후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14년 출판 에이전시 커티스 브라운에서 주최하는 글쓰기 강좌를 수강했고, 그 강좌에서 썼던 글을 발전시킨 것이 바로 『굿 라이어』다.
『굿 라이어』는 늦깎이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구조가 탄탄하고 흡입력 있다. 현재와 과거가 교차하고, 차례차례 더 먼 과거로 돌아가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영국과 독일을 오가며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에는 정보부에서 일했다는 작가의 경험도 한몫한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독자를 사로잡는 것은 매력적인 두 주인공. 삶 전체가 거짓말로 뒤덮인 로이의 본 모습은 무엇일까, 그리고 겉보기엔 어리석고 순진한 할머니처럼 보이는 베티는 대체 무엇을 감추고 있는 것일까. 노인들의 이야기는 젊은이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보다 긴장감과 매력이 떨어질 거라는 편견을 깨버린다.


“엄청난 반전, 모두가 만족할 대단원.”
『퍼블리셔스 위클리』

명배우 헬렌 미렌, 이언 매켈런 주연으로 영화화

책 『굿 라이어』의 국내 출간과 함께, 2019년 12월 5일 영화 「굿 라이어」가 국내에서 개봉한다. 「시카고」 · 「드림걸즈」 · 「미녀와 야수」 등 다수의 흥행작을 연출한 빌 컨던이 감독을 맡았고 아카데미 · 베니스 · 골든글로브 · 칸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헬렌 미렌이 베티 역을, 「엑스맨」 · 「반지의 제왕」 등으로 얼굴을 알린 이언 매켈런이 로이 역을 맡았다.
연기 경력 도합 100년이 넘는 미렌과 매켈런은 베티와 로이 역을 맡기에 누구보다 적합한 배우이며, 오랜 세월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활동해 왔음에도 영화에서는 처음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작가 니컬러스 설 역시 <헬렌과 이언이 함께하는 연기를 스크린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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