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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가가 하는 일(What Editors Do)
피터 지나 외 26인
박중서
열린책들
2020년 03월 05일
연장정 / 512 면
978-89-329-1979-9 03010
언론 / 미디어 / 출판 / 편집 / 서지
22,800
 
 
 


편집을 하고 싶은 사람과 편집이 필요한 사람,
그리고 출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출판계의 고수들로부터 다양한 책의 탄생 과정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다.
30년 넘게 출판계에서 일해 온 나도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 윌 슈발브, 맥밀런 출판사 총괄 부사장


이 세상에 일반 대중 독자 따위는 없다. 
다만 473종의 특화된 독자들이 있을 뿐!

『편집가가 하는 일』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출판계 유수의 편집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자신만의 통찰력과 그것이 어떻게 실무에 적용되는지를 풀어놓은 26개의 기고문이다. 출판 전반에 걸쳐 관통되는 이야기부터 각 장르별, 역할별로 편집가가 하는 일과 방법, 마음가짐 등에 관한 이야기가 전문적이고도 친근한 서술 방식으로 담겨 있다. 
책을 기획하고, 원고를 개발하고, 책으로 만들고, 책을 판매하는 모든 일은 어디서나 똑같다. 이 책에는 도서 편집을 할 때 공통적으로 명심하고 익혀야 할 것들이 모두 들어 있다. 또한 도서 출판이라는 사업적인 가치로도 연결되는 편집의 일을 살핀다. 
미국의 대형 출판사와 독립 출판사의 발행인, 편집가, 작가 들로 구성된 27인의 기고자들은 긴 경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서를 선별하고 기획하는 법, 투고원고 보는 법, 회사에 자신이 기획한 도서를 소개하는 법, 에이전시나 저자와 소통하는 법, 저자와 함께 원고를 개발하는 법, 원고를 교열하는 법 등을 알려 준다. 또한 대중서, 학술서, 장르문학, 순문학, 아동서, 자서전, 도판 서적, 참고서 등 장르별 편집가들이 각 특징에 따라 도서를 만드는 과정과 새겨 두어야 할 점들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또한 자가 출판 시의 유의점이나 프리랜서 편집가가 사업자로서 경력을 쌓는 법 등 실질적으로 편집가들이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편집가에 대하여

이 책의 한국어판에서는 기존의 편집자로 번역되던 editor를 <편집가>로  번역했다. 보통은 책의 기획부터 발행에 이르는 모든 일을 총괄하고 책임지는 사람을 흔히 도서 편집자(編輯者)라고 부른다. 그러나 이 책에서 밝히는 것처럼 도서 편집은 지식과 감각과 경험을 총동원하는 일이며 여기에는 직업적인 전문성과 헌신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보아도 틀리지 않다. 따라서 열린책들은 편집자라는 이름이 충분하지 않다고 뜻을 모았고, 〈편집〉에 그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또는 그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가(家)〉를 붙인 〈편집가(編輯家)〉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 명칭으로 편집 일에 대한 인식이 명확해지고, 편집가가 자신의 일에 대한 직업적 관점을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 이름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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