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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Jean Jacques Sempe)
김호영
별천지
2009년 09월 10일
B5 변형 / 128 면
978-89-940-4103-2
창작 그림책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권장도서, 2007년 11월 <거실을 서재로> 선정도서, 2010년 <어린이 도서 연구회> 권장도서
9,000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 자끄 상뻬의 또 하나의 그림 이야기.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박한 이웃들의 아픔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상뻬의 따뜻한 위로가 마음을 녹인다. 삶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태도와 천성적인 낙관이 녹아든 작품으로, 오랫동안 아이와 어른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동화 같은 소설.

시도때도없이 얼굴이 자꾸만 빨개지는 아이 '마르슬랭 까이유'. 빨개져야 할 때는 가만히 있고 빨개지지 말아야 할 때 자꾸만 빨개져서 마르슬랭 까이유는 친구도 없이 외톨이로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르슬랭 까이유에게 친구가 생긴다. 감기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늘 '아아츄' 하고 큰 소리로 재채기를 해대는 르네 라토를 만나게 된 것.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이해하지 못 할 아픔이자 특징인 공통점을 가진 두 꼬마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깊은 친구가 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뿐, 르네가 이사를 가면서 마르슬랭은 다시 혼자가 되고 그렇게 시간은 흐른다. 소중하고 유일했던 친구 르네와 마르슬랭은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 장 자끄 상뻬 특유의 따뜻함이 묻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깊은 우정의 의미를,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과 우정에 대해 그리움을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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