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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프랑스 불로뉴 비앙쿠르에서 출생했다. 그는 알제리 전쟁의 충격과 사회적 변혁의 진통, 가족과 관련된 어두운 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현대인의 의식 세계를 표현한다. 파트릭 모디아노는 1968년 독일 점령기의 파리를 완벽하게 되살려 낸 첫 소설 「에투알 광장」으로 로제 니미에 문학상과 페네옹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2년에는 「순환 대로」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 1975년에는 「쓸쓸한 별장」으로 서적 문학상, 1978년에는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로 공쿠르 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야간 순찰대」(1969), 「슬픈 빌라」(1975), 「어떤 젊은 여인」(1981), 「8월의 일요일」(1986), 「어린 시절의 탈의실」(1989), 「신혼 여행」(1990), 「폐허의 꽃들」(199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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